홍보대행사 피알원 2011 송년회 -한강유람선 파티 PR Story

지난주, 홍보대행사 피알원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매년 색다른 컨셉으로 진행되어, 올해에도 많은 직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2011 송년회.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인력수나 매출면에서 명실 상부한 국내 1위 홍보대행사로 위상을 정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좀 더 규모있고 색다른 형식으로 준비 되었습니다.
피알원의 올 송년회 장소는 바로 한강유람선 선상. 유람선 1대를 전세내 파티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2년에 한번 진행되는 전직원 해외 워크샵이 계획되어 있는데...유람선이 아닌 전세기를 띄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유람선 2층에서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피알원 직원들이 멋진 포즈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사내에서 있었던 히스토리를 기록한 사진 전시회도 열려, 직원들이 직접 최우수 사진을 선정하기도...
 자 이제, 본행사가 열리는 1층으로 내려갑니다. 웃고, 뛰고, 놀기 전에 '금강산도 식후경'. 멋지게 차려진 뷔페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130여명의 피알원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넓어보였던 유람선이 꽉 차 보이네요.
정면 무대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레드카펫'이 깔려 있는거 보이시나요?
이번 송년회는 선상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을 컨셉으로 하였고, 이에 행사명도 '2011 피알원 어워드&시상식'이라 붙여졌습니다. 연말에 있는 각종 시상식과 같이 한 해 동안 고생한 피알원 직원들을 다양한 분야로 시상하고, 또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도 마련된 것이죠.

자, 그럼...오늘의 시상식을 진행할 사회자 두 명이 등장할 시간입니다. 짜잔~
시상식 사회를 맡은 정규호, 이혜리 사원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더 풋풋하고 귀엽네요.
부끄럽지만...이번 송년회 준비를 총괄했던 제가 올라가 행사의 컨셉 및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구요.
이어서, 피알원을 이끌고 계시는 두 분 대표님의 건배제의. 특히 항상 특이한 건배사를 하시는 이백수 사장님. 이번에는 'OO은 올리고 OO은 내리고~'를 릴레이로 하는 건배사를 제의하시더군요. 
자~이제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먼저 피알원 전직원들의 설문조사로 진행된 '재미있는 상' 각 부분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홍보대행사의 업무 또는 인적 구성의 특성상, 드러나는 다양한 부문에 대해 마련된 상이죠.  
각 부분의 발표와 시상을 할 직원들입니다. 쌍쌍으로 잘 어울리네요. 근데 이 윗분 마이크 잡는 폼이 좀...

많은 시상부분이 있었지만, 몇 가지만 소개 드리면,
먼저, 한 해동안 '밥이 보약이다'라는 생각 하에 가장 밥을 잘 챙겨먹은 피알원 직원에게 시상하는 <밥상> 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된 이백수 사장님. 
다음으로는, 가장 상냥하고 아름답게 전화를 받는 직원에게 시상하는 <보이스피싱상>의 수상자 이정은 팀장.
이번에는, 화장을 지운 쌩얼이 가장 예쁠거 같은 사람에게 주는 <베스트생얼상>의 수상자 이혜리 사원.
그리고, 이번 설문조사 전체에서 가장 많이 이름이 거론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우정상>부분의 상자 김수인 팀장.
이 외에도 돌쇠상, 카페베네상, 소는 누가키우나 상 등 설문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상식이 진행되는 중간중간에는 피알원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6개팀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개그에서 댄스, 퍼포먼스까지...젊고 활기차고 끼넘치는 피알원 직원들의 자질이 분출되었던 순간입니다.

먼저 피알원의 든든한 살림꾼, 경영지원팀에서 준비한 '서청원과 아이들'. 오렌지캬라멜의 <상하이로멘스>를 선보였습니다.  
다음은 각 본부의 사원, 대리들의 연합팀인 '패션넘버5'. 몇 날 몇 일 준비를 하며, 이 의상들을 직접 손수 만들었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 피알워너들은 일 할 때 뿐 아니라, 놀 때도 누구에 지지 않는 열정을 보여 주네요. ㅋ
이번엔 개그콘서트의 <비상대책위원회>와 <애정남> 두 가지 코너를 따라 한 '울랄라'팀.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다는...
이번엔 인턴들로 구성된 '서대문양아치'팀과 '인턴쉽맨트로트'팀.
그리고 마지막 참가팀. "가요계에 티아라가 있다면, 피알원에는 우리가 있다". 팀명 '피아라'(PR兒).
일하면서 언제들 이렇게 준비했는지...
여섯팀 모두 대단한 실력들을 보여줬습니다.
노느라 잊고 있던 본상 시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해동안 업무를 하는데 있어, 좋은 성과를 보인 개인 및 팀을 시상하는 본상.
본상에는 베스트파트너상,최대매출상, 뉴프런티어상, 공로상, 올해의피알워너상, 그리고 우수상과 대상의 부문들이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우수상을 받기도 해, 올해에는 큰 기대를 안했는데
운이 좋게 올해에는 두 번이나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난 4년간 피알원의 비상설조직인 기업문화팀장을 맡아, 여러 행사를 준비했던 노력을 인정해 '공로상'을 받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날의 최고의 상인 피알원 대상. 저희 본부와 IMC팀이 공동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함께 고생한 요 자랑스런 사람들~ 
이렇게 대상 시상을 끝으로, 피알원의 2011년 송년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느해보다 즐겁고 뜻깊었던 올해 송년회. 특히 흥청망청 되는 송년회 대신 직원들에게 시상을 하고 또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던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웃음 가득한 피알워너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홍보대행사 피알원의 2011년 송년회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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