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6일
유민이의 제주도 여행기2-마라도, 테지움 등

가장 먼저 간 곳은 국토 최남단 마라도. 송악산 부근에서 유람선을 타고 마라도로 향했습니다.

엄마를 비롯해 많은 어른들이 배멀미를 앓는 동안에도 유민이는 가장 쌩쌩하게 잘 견뎠습니다.
30여분 후 도착한 마라도.









자장면집에 말잘해서 공짜로 빌린 저 카트를 타고 다녀, 유민이와 엄마아빠는 좀 더 편하게 마라도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테지움은 중문단지에 있는 테디베어박물관의 2탄이라고나 할까요.
중문 테디베어박물관이 전시 위주로 구성된 것에 반해, 이곳은 직접 인형을 만지고 사진도 찍을 수 있게 사파리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과 가기에는 오히려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자세히 보면 모든 사진에 있는 유민이의 얼굴에는 눈물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가기싫다고 울고 때쓰는 유민이. 역시 애들은 애들인가봅니다.


테지움을 나와 옆에 붙어 있는 나비박물관 '푸쉬케'에 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곳이지만(ㅎㅎ) 아래 사진들에 있는 것이 다 실제 살아 있었던 나비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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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06 00:58 | Travel &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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