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의 제주도 여행기4-오설록,휘닉스아일랜드

엄마, 아빠는 벌써 여러번을 가본 오설록이지만 녹차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차도 한잔 하기 위해 이번에도 다시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유민이의 하얀 피부와 푸른 녹차색이 잘 어울어져 사진도 아주 이쁘게 찍히더군요.

오설록을 나와 멀리 제주 동쪽 섭지코지에 있는 휘닉스아일랜드라는 리조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드라마 '꽃보다남자'에 비춰져 알려진 이 곳은 섭지코지 주변 넓은 부지에 세련된 건축감각으로 최근에 지어진 리조트입니다. 특히, 리조트 한쪽에 위치한 '민트'라는 레스토랑이 멋진 경치로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 등으로 정보를 얻어, 제주도에 가면 이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코스로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유민이네도 조금 늦은 점심식사를 이곳 민트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갔었는데도 바다가 보이는 경치좋은 창가쪽 자리는 모두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뉴판을 보며 잠시 기다리는 유민이.
드디어 자리를 잡고 창가에 좋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식사도 주문을 하고 오랜만에 경치 좋은 장소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민트를 나와 건물 1층에 있는 갤러리에 들렀습니다. 말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더군요.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휘닉스아일랜드 내 구석구석 많은 구경을 하거나 사진을 찍지는 못했고 이렇게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by 지니와워니 | 2009/08/06 00:55 | Travel &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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