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5일
주말 돌잔치에 간 유민이

유민이보다 약 40일정도 늦게 태어난 친구의 생일잔치였죠.
이 날, 유민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매일 자가용만을 타 본 유민이에게, 지하철도 태워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나 보고싶었던 엄마아빠의 호기심 때문이었죠.
물론 아기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지만,
다행히 유민이는 즐거워하며 아주 즐거워하고, 심지어 편안한지 잠까지 자더군요


언제 어디서나 잘 노는 유민이가 다시한번 예쁘게 느껴졌던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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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5 23:59 | Baby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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