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돌잔치에 간 유민이

주말을 맞아, 유민이는 엄마의 외사촌 언니네 아기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유민이보다 약 40일정도 늦게 태어난 친구의 생일잔치였죠.

이 날, 유민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매일 자가용만을 타 본 유민이에게, 지하철도 태워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나 보고싶었던 엄마아빠의 호기심 때문이었죠.
물론 아기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지만,
다행히 유민이는 즐거워하며 아주 즐거워하고, 심지어 편안한지 잠까지 자더군요
돌잔치 자리에서도 역시 에너지 넘치게 잘 노는 유민이.
언제 어디서나 잘 노는 유민이가 다시한번 예쁘게 느껴졌던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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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와워니 | 2009/07/05 23:59 | Baby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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