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린이대공원

계속되는 추위의 나날이 지나고, 간만에 이번 주말은 따사로운 햇빛이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해주는 날들이었습니다. 
유민이네 가족도 유민이에게 따뜻한 볕과 신선한 공기를 선물하기 위해, 집근처의 어린이대공원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간만에 야외로의 외출이어서 그런지, 유민이도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기회를 틈타 엄마, 아빠는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인형들이 서 있는 곳을 본 유민이.
'처음 본 이상한 애들'이 신기했는지, 아주 큰 관심을 보이더군요.
집근처지만, 추운 날씨로 간만에 가 본 어린이대공원이었는데...
다양한 최신 시설로 리뉴얼을 하기위한 준비가 한창이더군요. 올 봄에는 유민이와 함께 아주 자주 방문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y 지니와워니 | 2009/02/01 23:27 | Baby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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