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4일
[셀프스튜디오]엄마,아빠가 직접 촬영한 백일사진

유민이의 백일사진은 전문가의 손에 맡기지 않고, 셀프스튜디오에서 엄마 아빠가 직접 찍어 보았습니다. 물론 사진의 퀄러티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비록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때보다 가격은 5분의 1이 정도지만, 후에 성장하여 백일앨범을 본 유민이의 감동이 5배는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일을 벌리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사진을 찍고, 어젯밤 늦게까지 간단한 후보정 작업을 거쳐 앨범에 들어갈 사진 파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엄마의 몫. 엄마는 직접 사진들을 배열하고, 글을 넣으며 처음으로 앨범제작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셀프 백일앨범이 제작되어 도착하면 다시 소식 공유할께요)
10월 3일, 약 1시간동안 진행된 촬영. 엄마 아빠는 유민이의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유민이의 잠자는 시간과 우유먹는 시간 등을 나름 조절하려고 노력했지만...



유민이는 촬영 후 20여분이 지나자, 잠을 이기지 못하고, 앉아서 계속 잠을 잤고, 사이사이 찍은 사진도 웃는 모습보다는 피곤한 모습이 보이는 장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유민이가 컨디션 좋은 날을 택해 셀프스튜디오에서 성장사진들을 촬영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아빠가 옷갈아입히고, 구도잡아가며 직접찍은 유민이의 백일사진을 살짝 공개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아기 백일앨범 직접 만들기
# by | 2008/10/04 17:34 | Baby Sto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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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언니가 유민이 사진 찍는데 잠잤다는 이야기 싸이에 남겨줬었는데..ㅋㅋ 진짜 잘 잤네~! 그런 유민이를 앉혀 놓고 사진찍은 오빠가 더 대단...
발에 꽃 올려놓은 사진 완전 Good 인데?! 멋지닷.. 빨간 하트 쿠션에 엎드려서 찍은 유민이도 완전 귀엽고~! 언니가 주황티 입은 유민이 안고 찍은 사진도 넘 잘 나왔네..
고생한 보람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