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광고-해피포인트,우유푸딩편



제가 좋아하는 파리바게뜨에서 새로운 광고가 나왔군요.
해피포인트에 대한 내용으로,
이민정이 신입사원 시절의 좌충우돌 애환을 겪는 내용을 주 소재로 했네요.

요즘 파리바게뜨에서 나온 우유푸딩 매장마다 없어서 못판다고 하던데...
저도 얼마전에 팀원이 점심시간에 나온 우유푸딩 먹고 더위를 날릴 시원한 맛에 완전 반했었지요.

관심을 안갖었지만, 아마도 파리바게뜨 그동안 많이 이용해서
해피포인트 꽤나 많이 쌓였을텐데...
오늘 점심에는 매장 가서 조회해보고 해피포인트로 시원한 우유퓨딩이나 사먹어야겠네요.

이 광고를 보니, 왠지 예전 신입사원 시절이 떠오르는 듯.
대학 졸업 후 뭣도 모르고 사회에 나와서, 야단도 많이 맞으며 일 배우던 시절,
바쁜 일이 끝나고 나른한 오후가 되면, 답답한 속을 확 풀어줄 뭔가가 생각이 간절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은 파리바게뜨 우유푸딩 먹으며, 옛 추억에 다시금 빠져봐야겠습니다.

by 지니와워니 | 2009/07/03 10:22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나들이 명소-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지난 주말 저녁, 집근처 어린이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수십년간의 묵은때를 벗고, 지난 5월 새롭게 단장을 한 어린이대공원. 그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여러가지 새롭게 생긴 시설 중, 특히 음악분수가 볼만하다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었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장소라서 더 우습게 생각을 한 것인지, '분수가 뭐 뻔하지'라는 생각에 그동안 찾아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말 찾아본 저희 가족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분수와 조명, 음악이 어울어진 30분의 무대는 일종의 감동으로 느껴지더군요. 한여름밤 흘러나오는 클래식, 팝에 맞춰 불꽃놀이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분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낮부터 시작해 9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진행이 되지만, 아무래도 제대로 느끼려면 어두워진 저녁시간대에 가보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나 어린이대공원은 무료로 개방이 되기에 찾기에 더욱 부담없고 즐겁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주말저녁 어린 자녀, 연인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쇼에 빠져보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by 지니와워니 | 2009/06/30 23: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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