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가 블로그사이트 메인에...^.^

블로그 방문자수가 갑자기 늘어나서 살펴보니,
이렇게 어제 올린 포스트가 메인페이지에...
덕분에 우리 유민이 얼굴도 이렇게 널리 공개되었네요. ^.^

by 지니와워니 | 2010/02/10 10:27 | Baby Story | 트랙백 | 덧글(0)

DIY 유아책상, 이케아 책상-유민이의 첫번째 책상

유민이의 첫번째 책상이 생겼습니다.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누군가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어린 자녀에게 엄마,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비싼 과외를 시켜주는 것도,
좋은 물건을 사준 것도 아니고,
책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이라고요.

이에, 빨리 유민이에게도 이런 습관을 들여주야겠다는 생각에서 책상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비싸고 화려한 책상은 아니지만, 완성되어 판매하는 기성제품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밤늦게까지 직접 조립하고 나사를 조여 만든 책상이란 점에서 의의를 찾고 싶습니다.
얼마전, 아빠 친구 댁에서 본 이케아책상을 주문해 만든 것입니다.
이케아제품은 DIY로 직접 만든다는 점, 그리고 나무자재로 되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케아책상은 주문한지 이틀만에 이렇게 포장되어 날라왔습니다.
생각보다 포장박스가 작아서 '이것으로 어떻게 책상과 의자를 만들지'의심도 했지만,
그 안에는 이렇게 옹기종기 재료들이 모아져 있었습니다.
이케아책상은 이렇게 나무재료를 이어붙이고, 여기에 나사를 돌려서 고정시켜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쪽 구멍이 조금만 맞지 않거나, 나사를 조금만 느슨하게 조이면, 다른 한쪽이 맞지 않아 나사를 풀렀다 조였다 여러번 반복했지만, 생각보다 그리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기본적으로 나사를 돌리는 공구가 들어 있기는 하지만, 전기드릴 등의 공구가 있으면 좀 더 편하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의자도 이렇게 나사를 하나하나 조여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튼튼해 보이죠?
다른 조립식 가구제품들을 여러번 구입해 보았는데, 
이번에 구입한 이케아책상은 그래도 안정성 면에서 우수해 보입니다.
재질을 묻는 분이 계신데, 일단 처음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어나거나 거칠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 나무에 낙서 등을 할 수 있으니, 저는 조만간 니스로 한번 칠을 해주려 합니다.
자~드디어 완성된 유민이의 첫번째 책상과 의자들. 
아직, 책상앞에 앉아 공부를 하는것보다 위에 기어올라가 장난을 치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앞으로 유민이가 책상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엄마, 아빠는 희망해봅니다. 

by 지니와워니 | 2010/02/09 15:08 | Baby Stor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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